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찰기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자유의 날개|자날]],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군단의 심장|군심 캠페인]] === [[파일:SC2Pic_1WOTL_scout.png|width=250&align=right]] ||<^|1>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btn-unit-protoss-scout.png]]}}}||{{{+1 '''정찰기'''}}} ,,Scout,, 다목적 고속 전투기입니다. {{{#ffff8a 지상 및 공중 유닛 공격 가능}}} || 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rgin:-10px 1px; vertical-align:top" || 비용 ||<-3> [include(틀:스타크래프트 2/비용, protoss=, m=275, g=125, s=3)] || || 체력 || 150 || 방어력 || 0[*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 당 +1, 최대 3] || || 보호막 || 100 || 보호막 방어력 || 0[* 보호막 업그레이드 당 +1, 최대 3] || || 이동 속도 || 2.8125 || 시야 || 9 || || 특성 ||<-3> 중장갑 - 기계 ||}}}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rgin:-10px 1px; vertical-align:top" ||<-4> '''양자포''' ,,Photon Blaster,, || || 공격력 || 8[*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당 +1, 최대 11] || 사거리 || 4 || || 무기 속도 || 1.694 || 대상 || 지상 || ||<-4> '''반물질 미사일''' ,,Anti-Matter Missiles,, || || 공격력 || 7(중장갑 14)[* 공중 무기 업그레이드 당 +1, 최대 10(+17)]x2 || 사거리 || 4 || || 무기 속도 || 1.25 || 대상 || 공중 ||}}} || {{{+1 '''업그레이드'''}}} || ||'''중력 추진기''' ,,Gravitic Thrusters,, ({{{#fff G}}}) [include(틀:스타크래프트 2/비용, protoss=, m=?, g=?, t=?)] (설명 없음, 이동 속도 증가 2.8125 →3.75(+1/3배)) || 캠페인에 잠깐 나온다.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퇴역했으며 [[공허 포격기]]가 정찰기의 역할을 계승했다는 설정답게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자유의 날개#s-7|예언 임무]]에서 아군은 정찰기를 못 쓴다. [[탈다림]]과 [[셀렌디스]]의 프로토스 정규 함대에서 쓴다. 탈다림이야 노획했을 것이고 댈람 쪽도 화력 하나하나가 아쉬웠던 터라 망령 전투기와 비슷하게 우려먹는 듯 하다. 공업을 하면 공중 공격력이 경장갑/무장갑 상대로 전작의 소형에 비하면 0.5, 중형에 비하면 0.25 더 오르지만 스타 1 때와 다를 게 없는 잉여다.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자유의 날개#s-4.2|정글의 법칙]] 캠페인에 나오는 정찰기는 [[골리앗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골리앗]]과 [[바이킹(스타크래프트 2)|바이킹]]도 필요없고 그냥 해병+의무관 조합만 있어도 쉽게 펑펑 죽는다. 심지어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하면, 정찰기 1대가 해병 2 ~ 3명한테도 진다. 리얼 스케일 캠페인에서도 정찰기는 엄청 커졌지만 성능은 우주쓰레기에서 조금 써먹을 수 있는 수준밖에 안 된다. 여기서도 골리앗한테 발린다. 예언 임무에선 타락한 [[자쿨 수호자]]들이 굴리는데, 아군 추적자와 붙여보면 원조 [[우주쓰레기]]의 기묘한 위엄을 느낄 수 있다. 무슨 전작의 용기병이라도 상대하듯 1:1로도 추적자에게 질 정도다. 그런 주제에 죽을 때 [[집행관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집행관]] 탓한다. 나머지 프로토스 일반 유닛들에게는 그런 대사가 없는 걸 감안하면 진짜 독보적이다.--하기야 함대 상대하는 것도 아닌데 이걸 투입시킨 집행관이 바보긴 하다-- 거기다 더 큰 문제는 '''속업이 사라졌다.''' 속업을 해도 못 쓰는 판국에 이제 이동 속도도 못 올리는 셈이다. 제작진들도 포기했는지 '''만들다가 말아서''' 더미 데이터로만 있고 소비 자원과 스킬 아이콘까지 다른 걸 빌려서 쓴다. 시야 업은 사라진 대신 기본 시야가 1 늘었지만 여태까지 말했듯 이 물건은 정찰에도 못 써먹을 가격이라 상관없다. 종족 전쟁 당시 정찰기를 타고 전장을 누비던 [[아르타니스]]는 스타크래프트 2 시점의 직책이 올라가서인지 정찰기 대신 모선 영웅인 [[아이어의 방패]]에 있고,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영웅 광전사 버전으로 나온다. 양쪽 모두 정찰기 따위에 탄 아르타니스와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훨씬 좋다.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자유의 날개|자유의 날개 캠페인]]에서는 아예 쓸 방법이 없지만,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군단의 심장|군단의 심장 캠페인]]에서 이 녀석을 돌릴 기회가 딱 1번 있다. [[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군단의 심장#s-7.3|공허의 환영]]에 나오는데 [[감염충]]으로 뺏으면 쓸 수 있으며, 그 외 다른 임무에서는 이 녀석을 만질 방법이 전혀 없다. 전용 영웅이 [[아르타니스]]와 [[모조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모조]]로 둘이나 있던 전작과는 달리 영웅 버전 모델링이 없다. 버그로 인해서 자유의 날개 초기 시절 패치 때 잘못된 패치로 인해서 일반 게임(래더)에서 사용이 가능했었다. 아마도 뭔가 테스트해서 만지다가 빼는 걸 깜빡한 듯. 2~3일 뒤에 광속으로 수정되었다. 불사조 바로 밑 칸[* 자날 당시에는 불사조-공허포격기-우주모함이 끝이었다.]에 배치되어 있었으며 가격은 200/125로 전작보다 광물을 75나 할인하여 훨씬 저렴하지만 전작에 비해 자원 채집량이 살짝 부족해진 환경을 감안하면 그래도 여전히 욕 나오는 가격이었고 그조차도 [[그돈씨|저 가격으로 다른 유닛, 예컨대 공허 포격기나 우주모함에 투자하면 더 경제적]]이었던데다 성능은 당연히 위와 동일했다. [[용암 광전사|물론 너무 뛰어난 성능 탓에 프로토스 유저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버그를 악용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